'태국재벌 사모님' 신주아, 커튼 떼다 옷 해입었나 "커튼이 옷과 찰떡" [TEN★]
'태국재벌 사모님' 신주아, 커튼 떼다 옷 해입었나 "커튼이 옷과 찰떡" [TEN★]
'태국재벌 사모님' 신주아, 커튼 떼다 옷 해입었나 "커튼이 옷과 찰떡" [TEN★]
'태국재벌 사모님' 신주아, 커튼 떼다 옷 해입었나 "커튼이 옷과 찰떡" [TEN★]
'태국재벌 사모님' 신주아, 커튼 떼다 옷 해입었나 "커튼이 옷과 찰떡" [TEN★]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에 미팅왔는데 커튼이 옷이랑 찰떡이네요. 기분 좋은 느낌. 저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당. 단지님들 보고싶네요. 신여사 상암동 나들이 #태국 #신주아 #미팅 #한국 #상암동 #ootd 커튼?"이라고 글을 올렸다. 신주아는 미팅을 하러 상암동을 찾은 모습. 회의실 커튼이 신주아가 입은 옷 소재와 비슷해 웃음을 유발한다. 늘씬한 몸매와 내추럴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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