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이엔씨(대표 조대영)의 비건 핸드백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뮤즈 배우 강민아와의 한복을 테마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복이 가진 한국 전통의상의 고귀한 아름다움 그리고 퓨전한복의 밝고 활발한 이미지와 마르헨제이의 모던한 컨셉츄얼함을 보여주는 디자인백을 함께 믹스매치하여 절묘한 매력을 선보였다.

마르헨제이의 이번 한복콘셉트 화보는 두 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첫번째, 윤리적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삼아 시작한 마르헨제이는 애플레더, 플라스틱 리사이클 나일론, 에코 캔버스 등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핸드백을 출시하며 브랜드의 철학을 일관되게 실천하고 있다. 이런 마르헨제이와 한국의 고유한 전통을 현대까지 보존해온 한복의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이번 화보를 통해 미주, 유럽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강세를 얻고 있는 한국 핸드백 브랜드로서의 마르헨제이의 위상을 보여줌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에 열광하고 한국 문화를 따라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마르헨제이가 K컬쳐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화보에서는 ‘웹드여신’이라 불리며 MZ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강민아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여신강림’,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던 바 이와 상반되는 청초하고 고혹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마르헨제이는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류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 설 뿐만 아니라 컨셔스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철학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것이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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