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 취약 가정 위해 연탄+성금 전달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이 뜻깊은 선행을 이어갔다.

22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 회원들은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연탄 1280장(100만원 상당)과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연탄은 안동지역 취약가정 4가구에 전달됐고,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지원한다.

앞서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은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을 위한 제빵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과 헌혈증 61장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은 "2021년도 한 해 동안 가수 임영웅에게 받은 위안과 사랑을 봉사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동참해주신 분들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 취약 가정 위해 연탄+성금 전달
한편 임영웅은 11월 브랜드 평판에서 솔로 가수 부문, 트로트 가수 부문, 스타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6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7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19만 4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12월 26일 KBS에서 방송되는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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