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장♥' 장영란, '대기업 임원 며느리' 아옳이와 만남에 "밝은 기운 얻어" [TEN★]
'한방병원장♥' 장영란, '대기업 임원 며느리' 아옳이와 만남에 "밝은 기운 얻어" [TEN★]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인플루언서 아옳이와 만남을 기뻐했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밝은 기운을 가진 아옳이 민영씨를 만났어요. 어찌나 이쁘고 어찌나 상큼하던지 밝은 기운 많이 얻고 왔습니다. 아옳이 유튜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아옳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다. 서주원은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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