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돈독한 부부 사이를 뽐냈다.

신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운 여행. 벌써 2년 반이 지났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화려한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것. 2년 전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던 때를 그리워하는 신주아의 마음이 전해진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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