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강수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는 성적 자랑 주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외식에 나선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한 모자 사이가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함께 강수정은 “나의 자랑쟁이 성격이 주변에 널리 알려진 지난주 아이 성적 자랑 사건”이라며 “나의 23년 절친은 익숙한 나의 자랑쟁이 본성을 주변은 이제야 좀 알게 된 듯. 아직 초2 엄마이니 이때 실컷 하라며 대인배의 성격을 보여준 지인 분들께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좋은 성적을 받아 기쁜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덩달아 행복한 강수정의 마음이 전해진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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