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딥플로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딥플로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딥플로우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딥플로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온 사랑하는 아내와 내일 결혼식을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화보 속 딥플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비 신부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딥플로우는 "코시국에 고민이 참 많았지만, 새로 발표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최대한 안전하게 예식 진행하겠다"며 "잘 살길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는 래퍼 염따,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등 힙합계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많은 누리꾼도 딥플로우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앞서 딥플로우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판과 기사로 이미 올라왔길래 알려드리자면 얼마 전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다"고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예정됐던 결혼식이 계속 밀린다"며 "축하는 식 올리면 정식으로 부탁한다"고 혼인신고를 먼저한 이유를 설명했다.

딥플로우는 힙합 레이블 VMC(비스메이저컴퍼니)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래퍼 넉살, 던밀스 등이 소속돼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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