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SNS가 낯선 '공카 요정'심쿵 사랑 고백→"너무 좋아해요 여러분❤행복하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들에게 열렬한 사랑 고백을 했다.

지민은 지난 1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히히", "ㅋㅋㅋㅋ그냥 ㅋㅋㅋ 웃었어요 ㅋㅋ"라며 마치 실제 친한 친구와 대화하듯 웃음이 절로 나는 글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와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자신의 글에 댓글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지민은 "행복하자" "보라해" "너무 좋아해요 여러분" "너무 재밌어 여러분들 얘기 보는거랑 듣는거 ㅎㅎ 감사합니다"라고 이어 말했다.

BTS 데뷔전 부터 공식 팬카페에서 팬들과 알콩달콩한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나눠오며 일명 '공카 요정'이라 불릴정도로 팬들과 가장 많은 소통을 나눠왔던 지민은 새 팬커뮤니티인 '위버스'에 낯을 가리는 모습으로 추억의 공간인 공식카페를 벗어나기 어려워보였지만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는 지민이 2년이 넘어서야 적응했나보다"라는 팬들의 귀여운 반응을 얻으며 글을 남겨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 지민,SNS가 낯선 '공카 요정'심쿵 사랑 고백→"너무 좋아해요 여러분❤행복하자
그러면서 "알아줘요 멤버들 다 그렇겠지만 우리들 다 여러분 때문에 살어요" "우리 감정이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라는 심쿵 고백으로 팬들의 심장을 녹아내리듯 감동을 안겼다.

팬들 또한 언제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온 지민이기에 보여주기식의 SNS플랫폼 보다는 마음을 드러내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팬 커뮤니티가 더 잘 어울린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활동이 없는 지민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팔로워 2400만에 육박하며 세계 인플루언서 TOP1000에 멤버중 최상위인 18위를 넘나들며 상위권을 유지중인 국제적 '초인싸' 지민은, 활동이 없지만 영향력있는 셀럽들과 대중들의 잦은 방문으로 인한 인기 반응의 순위유지로 보여 그 파급력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SNS가 낯선 '공카 요정'심쿵 사랑 고백→"너무 좋아해요 여러분❤행복하자
팬들은 "우리 때문에 산다니 너무 감동이야", "설렘 인간 지민 오빠와 함께라면 매일 행복만 가득해", "지금 청혼 받은 듯. 진심 설렌다", "지민씨 뭘 보고 '히히'라는 거지 귀여워 죽겠어", "이런 감동 말 듣는 팬은 아미밖에 없을 듯 고마워요" 등으로 화답했다.

실시간트렌드 역시 뜨거웠다.
'우리 지민' '#지민아_사랑해' 'Jiminie' 'I LOVE HIM SO MUCH' '#WeLoveJimin' '#JiminOurReason' 등 16개 이상의 키워드로 36개 이상 트렌드를 이끌며 월드 와이드 및 한국, 미국, 독일, 인도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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