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안 가신 첫째 아침, 자 점심은 또 뭘 해줘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솔미가 직접 요리한 송이버섯 볶음밥이 담겼다. 학교를 가지 않은 첫째를 위해 영양가 있는 아침을 차린 그다. 이어 점심 메뉴를 벌써부터 고민하는 박솔미의 고민이 느껴진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