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해맑은 아들…보기만 해도 흐뭇하겠네 [TEN★]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전했다.

조수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기도 하고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기도 했다. 한 영상에서는 아이가 해맑게 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부부는 슬하에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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