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DB
유희열,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DB


안테나 소속 가수 유희열과 방송인 유재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소속 연예인은 음성 판정을 받아 한시름 놨다.

안테나는 14일 "당사의 전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모두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선제적 조치로 진행된 PCR 검사에서 오늘(1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또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유희열과 유재석을 비롯하여 접촉한 스태프 모두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희열의 확진 여파로 우려를 낳았던 정승환의 공연도 변동없이 그대로 진행된다.

안테나는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켜 관객 분들은 물론 아티스트와 스태프 전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안테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 입니다.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유희열과 유재석을 비롯하여 접촉한 스태프 모두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전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모두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선제적 조치로 진행된 PCR 검사에서 오늘(1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1 정승환의 안녕 겨울 : 다시, 여기 우리 – 서울, 부산, 대구’와 ‘2021 적재 전국투어 콘서트 서로의 서로 – 대구’ 공연에 참여하는 당사의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모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으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켜 관객 분들은 물론 아티스트와 스태프 전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