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브래드 피트 스틸컷
사진=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브래드 피트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양육권 소송 중인 가운데,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어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 위클리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오랫동안 함께할 특별한 사람을 찾고 싶어한다. 한 소식통은 "문제는 그 과정이 쉽지 않다. 구설수 없이 커피를 마시러 나서지도 못한다"고 했다.

브래드 피트는 현재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보다 가족, 자신이 설립한 자선 단체 등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그에게 있어 우선 순위는 일이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2012년 약혼 후 2년 만에 결혼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9월 장남 매덕스를 학대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캘리포니아주 법에 따라 자녀 양육권, 재산 분할 문제를 제외하고 두 사람은 2019년 4월 법적으로 이혼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단독 양육권을, 브래드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US 위클리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브래드 피트는 언젠가 자신과 안젤리나 졸리가 서로를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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