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신드롬에 해외매체도 팔딱팔딱


방탄소년단(BTS) 진이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공개한 '슈퍼참치'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해외 주요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음악 전문 매체인 NME는 진이 생일을 기념해 발표한 '슈퍼 참치'의 연일 이어지는 놀라운 기록과 틱톡에서 댄스 챌린지 대유행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신드롬에 해외매체도 팔딱팔딱
매체는 '진의 '슈퍼 참치'는 틱톡에서 새로운 댄스 챌린지 뿐만 아니라 여러 팬아트에도 영감을 줬다'라며 이 특별한 유행에 대해 큰 관심을 표했다.

또다른 해외 음악 매체 밴드웨건(bandwagon)은 '최근 틱톡에서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영감을 준 방탄소년단 진의 신곡'이란 기사를 게재하며, '진의 '슈퍼 참치'가 생일을 맞아 이벤트곡을 낸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수십 개의 밈과 팬아트, 영상 편집에 영감을 주었으며, 틱톡에서는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까지 등장해 인터넷을 장악했다'며 놀라워했다.

또 기사가 작성된 현재 시간 #SuperTuna 해시태그는 틱톡에서 9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진의 생일 선물이 팬들에게 얼마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선물이었는지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2일 오전 1시 기준, '슈퍼참치'와 관련된 해시태그는 틱톡에서 조회수 2억만회를 돌파해 진의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했다.

물고기 모양의 캔디로 유명한 Swedish Fish(스웨디시 피쉬)는 공식계정 트위터에 '슈퍼 참치'의 가장 열렬한 팬이라고 밝히며,진이 슈퍼참치 2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편지를 게재했다.
"이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 댄스가 더 필요해요, 정말 귀에 쏙 들어오고 신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에요"라며 자신들의 제안을 고려해 달라는 재치있는 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는 공식 계정 트위터에 지난 6일 '슈퍼 참치'의 놀라운 기록들과 유튜브 동영상을 추천하는 글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신드롬에 해외매체도 팔딱팔딱
안무영상에서 진의 옷에 소품으로 등장한 인형을 만든 회사 바크박스(BarkBox)는 공식 트위터에서 "당신의 넓고 넓은 어깨에 우리 장난감을 매달아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남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멕시코의 유명 참치 브랜드 Atun Dolores는 '참치!'라는 한글이 적혀있는 그림과 함께 "우리도 사랑해, 진"이라는 글을 남긴 후 보라색 하트를 메인 트윗으로 설정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KBS 뉴스와 SBS 모닝 와이드, MBN 등 국내 매체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며 전 세계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슈퍼참치' 댄스 챌린지에 집중 조명했다.

또 어피니티 매거진(Affinity Magazine), 틱톡 인도네시아(TikTok Indonesia), 줌티비'(zoomtv), GMA News, VOGUE, 올케이팝(allkpop), 롤링스톤지(Rolling Stone)등 '슈퍼 참치'의 전 세계 인기 신드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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