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니 #시엄마 결혼해서 좋은 점이 있냐고 물어보시면 물론 결혼하고 혜정이 가진 것이 제일 좋아요. 그 다음은 시엄마라고 당당하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처음에는 다 신기했어요. 이젠 저도 마마랑 닮아가요. 시엄마 계속 저희랑 같이 계시는 거 좋아요? 물어봤어요. 20살에 시아빠에게 시집와서 딸 셋낳고 7년동안 진짜 힘들었다. 아들 진화 낳느라고 7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그리고 나를 찾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었다. 지금 며느리 너를 만나 누구 어마가 아닌 나라는 사람의 일, 나의 일도 하고 나라는 사람을 찾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갱년기를 심하게 겪는 중에 며느리 너를 만나 난 요즘 갱년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너랑 이렇게 혜정이 보며 살란다. 제가 봐도 마마 요즘 행복해 보여요. 매일 웃고 계시고 매일 저에게 고맙다고 하세요. 사실은 제가 더 고마운 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진마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 영상으로 밝은 얼굴이 시선이 눈에 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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