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복근을 자랑했다.

김정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기도 힘들지만 유지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연말입니다. 참 손도 크고 차리기도 잘 차리는 저 인 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늘어나는 뱃살들이 문제이지요. 음식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주부인지라 식단하기가 진짜 쉽지 않답니다"고 덧붙였다.

김정임은 "어제 만보 걷기 성공했고 오늘도 저녁엔 걸을 거예요. 만보 인증샷 또 올릴 거예요. 먹는 거 진짜 못 줄이겠고 눈 앞에 있는데 안 먹고 참지 못하겠어요"라고 했다.

또한 "#만보걷기 꼴랑 2일째 평생 #유지어터 50년째라고 생각하니 나도 무슨 장인 같은데요 #출산비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정임은 거울 앞에서 복근을 드러내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50년째 유지어터인 그가 가진 복근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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