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병원 검진 받고 와"
"100살될 때까지 건강하게 살 길"
"2주 뒤에 실물로 만나"
가수 이지혜/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순산 준비에 한창이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병원검진도 받고 왔다"며 "아기가 벌써 3.1kg"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전 중요한 할 일을 하고 왔다"며 "이제 진짜 곧 만나게 될 '미니'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생 건강과 행복을 위해 첫째 '태리' 출산 때도 잊지 않았던 출산 전 마지막 준비, 제대혈 보관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종 바이러스들이 넘쳐나고 갈수록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가운데 병원에 가니까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산모님들이 하고 계시다"며 "우리 작은 태리와 미니가 100살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게 해주는 게 엄마의 바람이자 소원이고 선물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지혜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봐도 봐도 알 수 없는 초음파의 세계', '미니 얼굴은 제대로 본 적이 없음', '실물로 만나', '2주 후에 만나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지혜는 2018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 출산일이 임박해 휴식기에 돌입하며 건강한 출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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