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믹스커피로 힐링을 즐겼다.

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할 땐 믹스커피 2개지!"라고 글을 썼다. 정시아는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릴 달콤쌉싸름한 믹스커피를 타고 있다. 2개면 100kcal. 정시아는 칼로리 걱정은 잠시 잊고 달달한 믹스커피로 우울함을 타파한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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