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살맛나는 오늘’ 특집 ‘주현미의 혼자 여행’ 충남 예산 편이 12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주현미의 혼자여행’을 연출한 밤하늘미디어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번 충청남도 예산에서도 역대급 먹방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수가 유명한 예산의 제면소들은 대를 이어온 장인들이 국수를 만드는 곳이 많다. 이에 주현미는 여행 중 한 국숫집에 방문하게 된다.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사이에서 고민하던 주현미는 결국 잔치국수, 비빔국수, 김밥까지 모두 시켜 폭풍 먹방을 보여준다.


또한, 주현미는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는 양조장을 찾아 여전히 옛날 방식으로 술을 빚는 장인의 모습을 지켜보고 막걸리의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연신 막걸리를 들이키고 ‘맛이 달다’며 감동을 표해 먹방에 이어 혼술까지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충남 예산 여행에서는 4만 여장의 LP를 소장한 LP카페를 발견함에 따라 주현미를 놀라게 만든다. 이곳에서 주현미는 심지어 본인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신의 희귀 음반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관계자는 “국민 트로트 가수 주현미의 ‘혼자 여행’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주현미의 엉뚱하고 소녀 같은 반전 매력과 허당미가 그 비결로 분석된다. 또한 먹방에 이어, 음악 다방 DJ로 깜짝 변신한 주현미의 다양한 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살맛나는 오늘’ 특집 ‘주현미의 혼자 여행’은 맛과 멋을 담은 충청남도의 다섯 지역에서 총 5부작으로 제작된다. 4화 ‘충남 예산’ 편은 12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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