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재결합→임신 경사' 황정음, 새로 찍은 웨딩사진 같은 만삭화보 '단란한 넷' [TEN★]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가족들과 함께 찍은 만삭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황정음은 아름다운 D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 풍성한 치마단의 웨딩드레스 등 의상을 입고 남편, 아들과 만삭의 순간을 남기고 있다. 부부는 아이를 중간에 앉혀 뽀뽀를 하기도 하고 품에 안기도 한다.

황정음은 아들이 어렸을 적 찍은 화보도 공개했다. 부부는 지금보다 어린 아들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다. 이젠 셋에서 넷으로 가족이 늘어난 이들의 모습이 단란하고 화목해 보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내년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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