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아티스트 선호도 조사 1위


가수 임영웅의 뜨거운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임영웅은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에서 연령대별 선호 아트스트 조사 결과 50대 이상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했다. 더불어 30,40대에서는 방탄소년단,아이유와 TOP3를 형성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더불어 임영웅은 해당 시상식에서 ‘베스트 솔로 가수’와 ‘올해의 TOP10’에 선정 됐다. 4일 열린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에서 임영웅은 ‘올해의 TOP10’을 수상한 후 ‘베스트 솔로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다시 무대에 올랐다.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남자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임영웅은 “감사하다. 아까 상으로 과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솔로상을 받아서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이 상을 받게 해준 영웅시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방송을 보시는분들 모두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9만 3000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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