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완치 판정 후 SNS 활동
10일 만에 팬들과 첫 소통
YG "4일부로 자가격리 해제"
그룹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리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당당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첫 게시물이다.

앞서 리사는 지난달 24일 코로나 확진 통보를 받았다. 10일이 지난 이날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리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한동안 재택치료를 받아온 리사는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오늘(4일) 오후 12시부로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 지수, 로제, 제니는 백신 접종 완료 후 1주일 이상 지났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 없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었다"며 "그럼에도 이들 세 사람은 피치 못할 업무상 목적의 스케줄 외 대외 활동을 최소화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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