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딸이 찍어준 12월 첫낭...행복한 미소[TEN★]
배우 최정윤이 아름다운 미소를 전했다.

최정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찍어준사진 12월의 첫날이에요 2021년 잘 보낼 준비들어가요~2022년은 모두가 괜찮으면 좋겠어요 저를비롯해서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최정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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