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기부 플랫폼 ‘선한트롯’ 11월 가왕전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한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월 1일 밝혔다.

11월에도 치열한 가왕의 자리를 놓고 쟁쟁한 경쟁을 펼친 가수 김희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뇌병변 장애와 후천상 소두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미소(가명) 아동에게 전달되어 치료비와 생활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은 “환아가 있는 가정은 아동을 돌봐야 하는 어려움으로 경제적 활동의 제약이 있어 더욱 어려움이 처해진다.

이 가정에 김희재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의 힘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면서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한트롯’측은 가왕전 일일순위 TOP3 안에 10회 이상 진입한 가수에게 주어지는 지하철 전광판 미션에서 가수 김희재가 총 13회 진입에 성공하여, 총 2곳에 위치한 전광판 광고가 한 달간 송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김희재는 ‘연말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남자 가수?’란 이벤트 투표에서도 최종 2위에 올라 강남역에 위치한 추가 전광판 광고 보상까지 획득하며 대세 가수임을 증명했다.

한편, 김희재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1,183만원을 달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12월 팬 콘서트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배우 데뷔를 준비하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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