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사진제공=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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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자유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2일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2021 맨 오브 더 이어(Men of the Year)' 주인공으로 류준열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류준열의 화보를 공개했다.
류준열 /사진제공=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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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류준열은 청바지와 자켓을 완벽한 핏으로 소화해냈다. 그는 계절감을 살린 자켓과 무스탕 등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함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준열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르 영화는 철저하게 계산해서 이런 장면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지점이 있고, '인간실격'의 경우에는 그런 계산을 통한 게 아니라 상황과 감정에서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류준열 /사진제공=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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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진호 감독님과 잘 맞았고, 전도연 선배님도 상황에 따라 거리낌없이 연기를 하시니까 저도 그렇게 감정을 따라 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류준열은 "'배우' '아티스트'에 국한되어 스스로를 가두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런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좀 자유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류준열 /사진제공=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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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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