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근황을 공유했다.

데미 무어는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전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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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는 펄이 가득한 블랙과 그레이 톤으로 맞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에 만족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환갑을 앞두고 있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최근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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