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23회에서는 산다라박의 일상을 담은 ‘새로운 시작’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8년만에 처음으로 독립해 자취 1개월 차에 접어든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전에는 가족과 살다가 데뷔 후 2NE1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8년 넘게 하다 보니, 가족 품이 그리워져 다시 최근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한 것.

자취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보며 산다라박이 꿈꾼 집의 콘셉트는 ‘일탈’이었다. 외박, 집에 늦게 들어오기, 첫 끼로 라면 먹기 등 20대 초반에 하는 일탈을 이제서야 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탈 콘셉트에 맞게 산다라박 집은 눈에 띄는 독특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자취를 하면 집에 개인 물건을 전시하고 싶었다는 산다라박은 입구에서부터 본인 얼굴이 박힌 음료용 냉장고를 놓고, 주방 벽에는 11년간 가수로 활동하면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도배했다. 이외에도 거실 벽과 선반은 2NE1 시절 앨범과 대형 브로마이드로 가득 채워 시청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산다라박 집은 거실에 침대가 있는 독특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슬로우의 ‘모션 매트리스’에 편하게 누워서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슬로우 베개를 벤 상태로 바로 앞 LG 스탠드형 TV ‘스탠바이미’로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한 수면양말 ‘크라운구스 멜로우 구스다운 부츠’와 활용도 높은 ‘아보드 모듈테이블’을 비롯해 한강에서 많이 보이는 라면 기계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며 모두가 꿈꾸는 자취 라이프를 공개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사용한 침대 제품은 고밀도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의 ‘모션 매트리스’다. 매트리스 자체에 모션 매커니즘을 적용해 들뜨지 않는 착와감을 선사하는 국내 최초 저상형 모션 매트리스 제품으로, 프레임이 없어도 바닥에 두고 리클라이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각도 조절과 위치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수면 습관에 따라 여러 형태로 활용 가능하다. 슬로우 모션 매트리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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