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김윤지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김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몸매 관리 어떻게 해요? 전 결혼하니 엉망이에요'라고 묻자 김윤지는 "저도 결혼식 끝나자 마자 5kg 넘게 쪄서 지금.. 열심히 빼고 있어요. 맘이 편안하고 행복해서 그런 거라 생각합시다 우리"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몸매 관리 팁 기다립니다'라고 하자 김윤지는 "기대하시라"면서도 "현실ㄹ은 저도 지금 빼고 있다는"이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군살 없는 몸매로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까지 장착해 건강미를 뽐낸다.

김윤지는 2009년 9월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했다.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 씨와 지난 9월 결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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