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살맛나는 오늘 ‘주현미의 혼자 여행’ 3화가 12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주현미의 혼자 여행’ 3화에서는 충청남도 공주를 찾은 주현미와, 시 ‘풀꽃’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 나태주와의 만남을 담아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문학관을 찾은 주현미에게 나태주 시인은 그의 대표 시 ‘풀꽃’에 멜로디를 더한 노래를 부르며 공주에 온 주현미를 환영했다. 이에 주현미는 나태주 시인이 연주하는 풍금 반주에 맞춰 ‘오빠 생각’을 불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태주 시인은 주현미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가 주현미를 위해 즉석에서 시를 지어주기도 했는데,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현미는 충청남도 공주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을 현지인에게 추천받아 여행하는 ‘릴레이 투어’를 이어간다.

먼저 계룡산의 도예촌을 추천받은 주현미는 도예촌에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에 도전하는데, 전통 방식으로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들어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현미는 공주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맛집을 찾아 리얼 먹방을 펼치기도 했다.

‘주현미의 혼자 여행’을 연출한 밤하늘미디어 제작진은 “공주 여행에서는 현지 사람이 직접 추천하는 ‘찐여행지’가 공개된다.”며, “주현미씨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주 문화재 야행까지 즐기며 웃음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SBS 살맛나는 오늘 특집 ‘주현미의 혼자 여행’은 맛과 멋을 담은 충청남도의 다섯 지역에서 총 5부작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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