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아샤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TEN 포토] 에버글로우 아샤 '등장부터 아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