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 메인 댄서' 방탄소년단 지민, 춤선이 가장 예쁜 아이돌 1위 "압도적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춤선이 가장 예쁜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Mubeat)의 11월 3주차 주간 투표 '춤선이 가장 예쁜 아이돌은?'에서 지민이 123,832 표를 받아 57.3%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최초 전교 수석 입학자로 현대무용과 발레 등 클래식 무용을 전문적으로 익혔으며 데뷔 초 힙합 장르 노래에서 벗어난 '버터플라이'와 '봄날' 등으로 자신의 차별화된 춤선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천상계 메인 댄서' 방탄소년단 지민, 춤선이 가장 예쁜 아이돌 1위 "압도적 선정"
특히 아름다운 춤선으로 유명한 솔로곡 '세렌디피티'를 통해 전 세계 대중음악계를 사로잡아 전문가와 언론 매체들의 극찬을 모은 지민은 현대무용을 접목한 안무 '블랙스완'으로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현역 무용수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미 중학생 시절부터 성인 댄서들을 제치고 수차례 댄스 배틀 1위에 오를 만큼 팝핀과 브레이크 등 스트리트 댄스로 유명세를 떨친 지민은 뛰어난 실력과 현대무용을 결합한 춤으로 이후 '지민이 곧 장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

이에 지민은 K팝 댄스 보급화 1등 공신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로서 전 세계 팬들의 지지로 수많은 글로벌 및 국내 댄스 관련 투표에서 '당연히' 1위에 오르며 대적할 상대조차 없는 유일무이 '춤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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