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에 성공한 후 아기와 함께 예뻐진 엄마의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해 보고 싶다”


가수 나비가 체중감량 중 목표를 전했다.

그는 25일 10kg 감량 전후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나비는 SNS를 통해 “출산 후에 죽어도 안 들어가던 청바지가 드디어 맞아요! 거의 2년 만에 청바지 입는 거 같아요,, 평생 임산부 원피스나 남편 박스티 입는 줄 알았는데,,ㅎㅎ 두 달 동안 관리 열심히 받았더니 벌써 10kg이나 빠졌답니다! #여보청바지사러가자 #임산부원피스 #잘가요 #출산후다이어트” 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나비는 “한참 살이 쪘을 때는 옷이 안 맞으니까 이 옷들을 다 버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10kg 감량 후 출산 전에 입었던 옷들이 드디어 맞고 있다. 청바지도 임신중에는 배가 나오다 보니 못 입었고 출산 후에는 불어난 체중 때문에 힙에서 막혀서 못 입었는데 2년 만에 드디어 청바지도 입게 됐다”며 체중 감량 후 변화된 모습에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자신의 감량은 끝이 아니라고 밝힌 그다. 최종 감량이 끝난 뒤 지난5월 득남한 아이와 함께 화보촬영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나비는“SNS에 많은 엄마들이 출산 후 감량에 대해 묻곤 하시는데 내가 해 보니 혼자서 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엄마다 보니 아기를 위해서라도 건강한 방법으로 감량을 하시는 걸 권한다”말했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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