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13년 전 결혼식 회상
이특 누나 결혼식 하객 참석
미모의 스튜어디스 아내 눈길
정태우, 장인희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정태우, 장인희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태우가 13년 전 결혼식을 추억했다.

정태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영이 결혼식장에서 만난 조정민 목사님과 사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가수 이특의 누나 박인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신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던 목사 내외를 만난 모습이다.

그는 "결혼식장에서 목사님을 뵈니 13년전 우리의 결혼식이 떠올랐다"며 자신의 결혼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와 아내 장인희 씨의 결혼 당시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웃음을 짓는 두 사람 뒤로 주례를 맡은 목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정태우는 "우리의 결혼식 주례와 하준이, 하린이의 유아 세례까지 우리 가족의 기쁨과 슬픔속에 늘 함께해주시는 나의 든든한 영적 선배이자 아버지같은 멘토 목사님"이라며 "우리 가족을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두 분을 오랜만에 뵙고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니 너무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항상 건강하시길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가정 생활을 공개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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