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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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트루디와 KT위즈 투수 이대은이 결혼한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오는 12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교제를 시작해 3년 만에 부부가 된다.

트루디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했던 소중한 제 팬분들(트룹)과 여러분들께 행복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써 응원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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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은은 미국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다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2군에서 경기를 뛰었다.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KT위즈에 입단한 이대은은 2019년 시즌부터 경기를 뛰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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