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꽃 기죽이는 미모...자연미인의 위엄[TEN★]
'45세' 김희선, 꽃 기죽이는 미모...자연미인의 위엄[TEN★]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이 꽃밭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희선은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사진=김희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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