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배우 고현정이 과감한 노출로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얼루어’를 통해 공개된 화보는 카리스마 넘치고 쿨한 마인드로 현재의 시간을 즐기는 고현정이 모습이 담겼다.
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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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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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핑크 컬러 오프 숄더 톱으로 과감하게 어깨를 노출하며 럭셔리한 매력을 뽐냈고, 청량한 데님 드레스에는 진귀한 옐로우 다이아몬드 2개를 중심으로 총 148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시계와 총 13캐럿 컬러 다이아몬드와 433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된 반지를 매치해 은은한 미소에 활기를 더했다. 미니멀한 드레스에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여신 비주얼을 연출하기도 했다.
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배우 고현정./사진제공=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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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패션 역시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낸 고현정. 베스트와 팬츠로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고, 블랙 수트로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고현정은 클로즈업 컷에서도 독보적인 우아함을 잃지 않았다.

고현정의 화보는 ‘얼루어’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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