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년 전 오늘이래"…배윤정, 故구하라 미소 떠올리며 [TEN★] 입력 2021.11.19 09:30 수정 2021.11.19 09: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하라-배윤정./ 사진=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고(故) 구하라를 떠올렸다.배윤정은 19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년 전 오늘이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에는 과거 구하라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전 구하라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배윤정의 앳된 모습에도 시선이 모아진다.구하라는 2019년 11월24일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윤정 #구하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민교, 2015년 주연작 '택시 드리벌' 연출 맡았다…극단 고삐와 콜라보 '소식좌' 산다라박, 옷으로 가려도 극세사 몸매...40세 맞어? 차은우, 파란 하늘 아래 얼굴 천재…서사는 청춘 영화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