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브런치 한가득 먹어도 잘록한 허리…밀착 니트핏 '러블리' [TEN★]
'박성광♥' 이솔이, 브런치 한가득 먹어도 잘록한 허리…밀착 니트핏 '러블리' [TEN★]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이쏘요 썬프리시스코. 그나저나 오늘 날이 넘 좋네용. 전 요 아래 땅끝 쪽에 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솔이는 수원의 한 브런치 카페를 찾은 모습. 피자와 파스타 등 맛깔스러운 음식은 식욕을 자극한다. 이솔이는 흰색 목티에 핑크색 뷔스티에를 덧입고 옅은 청바지를 매치했다. 타이트한 핏에도 잘록한 허리와 팔다리,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솔이와 박성광과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솔이는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개인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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