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임영웅./


가수 임영웅의 생일 라이브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6월 16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19910616 임영웅 LIVE' 영상이 오늘(18일) 기준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팬들의 신청곡을 직접 불러주며 팬사랑꾼 면모로 드러냈다. 특히 임영웅의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을 직접 축하한 것은 물론, '당돌한 여자'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사랑꾼'으로 유명하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5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1000만만 뷰를 훌쩍 넘겼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8만 7000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있는 19개의 영상과 TV 조선 채널에 있는 2개의 영상을 포함해 1000만 조회수가 넘는 영상이 총 21개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소나기' 영상이 지난 16일 1000만 뷰를 돌파하며 21번째 천만뷰 영상으로 올라선 것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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