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힙한 얼굴을 자랑했다.

김희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필름 카메라 감성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태닝한 피부로 건강함을 자랑 중이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찰떡 같은 메이크업이 핫하고 힙한 김희정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든다.

김희정은 현재 TVING '힙합 메디컬 시트콤 - EMERGENCY'(이하 ‘이머전시’)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머전시'에서는 세상 힙한 킴 간호사를 맡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산하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원더우먼’의 멤버러 힘 있는 슈팅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의 꼭지 역을 맡아 아역배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활약했고

이후 예능 '진짜 사나이300'과 드라마 '화정' '후아유-학교 2015' '맛있는 연애' '영주' '리턴'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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