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황신영이 출산 후 부기가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황신영은 자신의 SNS에 "제 붓기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조언 해주시고 또 걱정해주신 덕분에 출산 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알려주신 마사지 꿀팁, 생활 습관, 먹는 것들 등 정성스레 남겨주신 댓글 모두 다 봤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를 마시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수면 잠옷을 입은 그는 최근 세 쌍둥이를 출산 했음에도 붓기가 쏙 빠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장 도움이 된 걸 꼽으라면 아무래도 매일 마셔주는 물이었던 것 같다”며 “평소에도 물은 자주 마셨지만 육아 후엔 왜 이렇게 갈증이 더 나고 목이 타는지"라며 빠르게 붓기를 뺀 비결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출산 후 붓기를 빠지게 해준 데는 저의 물마시는 습관이 1등 공신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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