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첫 발매하는 정동원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홍보에 3대의 ‘풀래핑 버스(정동원 버스)’가 동원된다.

버스 전체를 원하는 이미지와 문구로 꾸미는 이른바 풀래핑버스는 최근 아티스트 신곡 홍보 1순위 광고 매체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정 지역에 원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정동원 공식팬클럽 우주총동원이 진행하는 3대의 정동원 버스 중 1대는 이례적으로 전국을 누빈다. 6주(11월 10일~12월 19일) 동안 강원권(원주‧속초‧강릉‧울진 등), 경상권(포항‧경주‧대구‧부산‧하동), 전라권(순천‧광양‧광주‧전주‧익산), 충청권(공주‧대전‧세종) 4개 권역을 도는 일정이다.

‘정동원 버스’는 하동군에도 깜짝 등장한다. 정동원이 태어나고 자란 하동군에는 정동원의 본가를 중심으로 ‘정동원길’이 조성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정동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우주총동원 카페’가 있다.

2대의 정동원 버스는 11월 10일부터 한달간 서울 지역(강남구‧마포구‧종로구)과 경기 및 인천지역(수원시‧용인시‧김포시‧고양시‧과천시‧안양시)을 각각 누빈다.

3대의 정동원 버스는 이번 신곡 홍보를 위해 운영되는 이벤트 팝업카페에도 동원된다. 11월 14일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카페 나봄’, 올림픽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서울제빵소’ 근처에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1월 21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브런치 달랏’, 11월 26일에는 부산 ‘금정스포원파크’에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정동원 버스의 탑승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다음 카페 ‘우주총동원-정동원 공식 팬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제주‧부산‧포항‧세종‧원주시 전국 6개 도시의 일반 버스에도 정동원 신곡 홍보 광고가 부착된다. 17일 앨범 발매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청계천 한국빌딩과 제주 시청 인근 다이소 전광판에도 ‘신곡 홍보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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