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얼굴천재의 미남테라피... 밤이와 투샷


방탄소년단 뷔가 얼굴천재답게 조각 같은 이지적인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16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밤이 어릴 때 내가 키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뷔는 이른 아침에 위버스를 찾아 팬들에게 아침 인사를 남기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셀카 한 장 부탁해요”라고 부탁하자 뷔는 “안그래도 그 생각 요즘하고 있어요. 얼른 관리해서 찍어볼게요”라고 답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뷔는 몇 시간 뒤에 밤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뷔는 지난 4월 네이버 V라이브 방송 때 본인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셀카를 안 찍은 지 6개월이나 지났다고 밝혀 팬들에게 아쉬움과 놀라움을 안겼다. 셀카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뷔의 일상사진을 본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멤버 정국의 반려견 밤이의 다리를 손으로 감싸며 강아지들이 편안함을 느낀다는 자세로 안는 뷔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뷔는 잘 빗어 넘긴 윤기나는 갈색헤어스타일에 브라운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어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윽하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밤이의 다리를 감싸고 있는 길고 가는 손가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듯한 이마부터 동그란 볼, 작은 턱까지 부드럽고 섬세한 선으로 이루어진 뷔의 얼굴은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조각 같은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강한 직선이 아닌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화려하면서도 담백함을 동시에 풍겨 뷔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맑고 깨끗한 피부와 반짝이는 눈, 살짝 다문 하트 모양의 입술은 완성형 비주얼에 풋풋한 청순미를 돋보이게 탄사를 자아낸다.

팬들은 “태형이가 셀카 올린다니 너무 행복해” “탄이가 알까? 질투하는 모습 연상돼” “코 잘생겼다고 쓰려는데 티존도 잘생기고 이마도 잘생기고 눈도 잘생기고 얼굴형도 잘생기고 주변의 공기도 잘생겼어” “천년의 화도 사라지게 하는 미모테라피” “그림보다 더 그림 같아” “너무 호랑이처럼 생겨서 하룻강아지 안고 있는 호랑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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