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은 엠씨더맥스 이수 응원글로 논란이 일었던 김동완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완은 16일 자신의 SNS에 “계속 쓰고 또 쓰고 다시 썼네. 강해서가 아니라 약해서 다시 하는 거라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中’”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김지수 저자의 인문학 도서로 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김동완은 앞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가 있는 이수를 응원한 듯한 게시물로 한차례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과 함께 과거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의 공연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가 있는 이수를 응원한 듯한 게시물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김동완은 해당 게시글 댓글을 차단하고 '와 정말 다행이다. 네가 나한테 실망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동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의 뜻을 담은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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