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님. 차돌박이"라고 글을 올렸다. 영상 속 신주아는 고급스러운 차돌박이 요리를 먹으러 간 모습. 테이블에서 불질을 해주는 모습은 눈과 귀까지 즐겁게 한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신주아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몸무게 44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인증한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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