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강아지를 사랑하는 법...세상 가장 따뜻한 눈빛


방탄소년단 뷔가 촬영장에 등장한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표정과 반전되는 우아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28일 미국 ABC 방송 ‘GMA’(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해 ‘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이 방탄TV를 통해 공개됐다. 뷔는 GMA에서 여유로우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머리를 묶고 화이트 슈트를 착용, 우아한 아름다움과 섹시함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뷔의 눈에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포착됐다. 뷔는 “이 쪼꼬미 뭐야? 몇 살이예요 다 큰 거예요?”라고 연달아 질문하며 꿀 떨어지는 눈으로 강아지를 보고 안아 강아지는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뷔는 촬영 준비를 마치자 마자 재빨리 강아지를 찾았다. 멤버 제이홉이 강아지를 보고 “탄이랑 왜 이렇게 달라 탄이 살쪘잖아”라고 웃으며 말하자 뷔는 양팔을 벌리며 “이만큼...걘 고질라에요” “살도 찌고 털도 쪘어요”라며 답하면서 탄이 생각에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다 간 뒤에도 뷔는 강아지 옆을 쉽게 떠나지 못하고 같이 시간을 보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것을 보는 듯한 뷔의 눈빛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하고 다정한 시선이 그대로 느껴져 팬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게 만들었다.

이어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가 촬영 중인 야외에도 강아지가 나타났다. 귀여움을 못참겠다는 뷔의 표정은 웃음을 자아냈다. 무더운 날씨와 강한 햇빛에 강아지가 힘들어 할까 염려한 뷔는 차안으로 데리고 가서 시원한 곳에서 강아지를 편안히 쉴 수 있게 돌보며 오래도록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팬들은 “태형이가 세상을 보는 시선에는 언제나 사랑이 가득해서 볼때마다 행복해져” “저 강아지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어?” “강아지가 되는 법 알려줘 제발” “탄이 한순간에 고질라가 됐어 어떡해” “강아지도 예쁘지만 태형이 얼굴 오늘도 은혜롭고 자비롭고 따사로워” “우아함과 예쁨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콜라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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