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부끄러워"…유상무♥김연지, 방구석 내복 화보 [TEN★] 입력 2021.11.14 23:31 수정 2021.11.14 23: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상무 인스타그램 유상무·김연지 부부가 커플 내복으로 방구석 화보를 완성했다.개그맨 유상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제가 이런 걸 하게 될 줄이야. 부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상무는 아내 김연지와 커플 내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내복을 입고도 적극적인 김연지와 연신 부끄러운 듯 소극적인 유상무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유상무와 김연지는 2018년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오빤 내가 걱정도 안돼?"…받아들이기 힘든 여자친구의 투정, 이유는? ('연애의 참견') 심형탁 "사야한테 무릎 꿇어" 고백에 문세윤 "난 그 정도 죄 안 지어" ('신랑수업') 임하룡 "사랑은 바람과 과도 같은 것"…독보적 인생관 '웃음 저격' ('우당탕탕 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