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아버지인 윤일봉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영화평론가상 공모상 수상. 아빠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88세에 상 받는 남자”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41회 영화평론가상’ 공모상을 수상한 배우 윤일봉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이를 축하하며 “#외길인생, #윤일봉, #영화인, #영평상, #영화배우, #배우”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윤일봉은 이날 건강상의 문제로 시상식에 불참, 윤일봉의 아내가 대리 수상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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