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선물 받아
이혜영, 감동의 편지
환한 웃음 짓는 애둘맘
이지혜가 이혜영에게 받은 선물/ 사진=인스타그램
이지혜가 이혜영에게 받은 선물/ 사진=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가수 이지혜가 가수 이혜영으로부터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둘째 아기의 선물. 혜영언니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이혜영에게 받은 명품 선물과 함께 짧은 편지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이혜영은 이날 "지혜와 새로 나올 아기와 신랑과 태리에게, 멋진 너의 인생 세계관이 더 펼쳐지고 사랑 속에 익어가길 바라. 너무 축하하고 기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부자언니' '플렉스' '감동이에요' '알수록 따듯한 언니' '이혜영 사랑해요'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MBN '돌싱글즈2'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지혜가 이혜영에게 받은 선물/ 사진=인스타그램
이지혜가 이혜영에게 받은 선물/ 사진=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지혜는 환한 표정으로 아기옷 선물을 확인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선물을 열어본 이지혜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다.

이를 본 박슬기는 "세상에 부자언니다"라며 감탄했고, 장영란은 "혜영 언니의 글이 더 명품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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