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브랜드 골프웨어 JDX(제이디엑스)는 모델 겸 배우 차승원과 10년 우정을 이어오며 영화와 드라마 예능 종횡무진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차승원과 조금 늦은 가을의 어느 날 JDX는 강남 모 스튜디오에서 21FW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JDX 측은 “점점 대중화가 되고 있는 골프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지키면서 대중이 더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해주는 모델은 차승원 외에는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전속 모델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차승원은 오랫동안 모델로 활동한 JDX 골프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이번 화보 촬영은 콘셉트와 무드를 먼저 제안하는 등 브랜드 발전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견을 많이 제시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이 직접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작된 이번 JDX 화보 촬영에서 차승원은 모델로서뿐만 아니라 디렉터의 느낌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용빈 포토 실장님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심혈을 기울여 한 컷 한 컷 오랫동안 촬영했다는 후문이 들렸다. 특히 2012년 첫 촬영부터 함께 작업한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언제나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차승원이지만 이번 촬영은 최고 중의 최고였다. 특히 브랜드 관계자와 대행사보다 먼저 다시!를 외치고 포즈 조명등을 바꾸며 최고의 한 컷을 위해 장시간 촬영하는 걸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고된 촬영으로 힘든 스태프를 위해 장난치고 담소를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도 유쾌한 촬영 현장을 이끌어 주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JDX는 매출 신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JDX의 영업부 문장은 “올해 지속적인 점정비를 통해 서울 봉천동 대리점은 매출이 10억 규모를 이뤘고, 광주지역에 70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전체적인 효율 증가로 인해 올해 1,200억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승원은 더운 여름까지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어느 날’이 쿠팡 플레이에서 오는 27일에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엄정화, 이정은, 한지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우리들의 블루스’촬영을 위해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차승원이 곧 스무 번째인 22SS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바쁜 나날 속에 그때는 또 어떤 모습의 JDX를 보여줄지 그리고 차승원과 JDX의 우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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