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2일 방송되는 골프예능 천재지골 2회차 방송에서는 게임 진행과정에서의 꾸찌가 표현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 것으로 예고했다.

출연 게스트로는 ‘개그맨 출신 1호 프로골퍼’ 최홍림 프로와 ‘오케이 광자매’에서 허기진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설정환이 합세하여 골프 게임 중 구찌를 주고받으며 신경전이 연출된다.

구찌는 사실 당구에서 많이 사용되던 은어로 상대방을 견제할 때 구찌라고 표현한다. 자신이 공을 쳐야 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견제를 하는 말을 계속하게 되면 상대방의 멘탈을 흔들리게 하는 상황에 ‘구찌준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라떼는 말이야팀’으로 구성된 개그맨 최양락과 최홍림프로 ‘MZ팀’으로 구성된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설정환의 흥미진진한 라운딩 속에 평소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 250m를 자랑했던 배우 설정환이 노련한 ‘라떼는 말이야팀’의 견제의 구찌를 잘 이겨낼 수 있을지가 천재지골 2회차의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천재지골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30분 MBC에브리원 (제작:키미랩,올쓰리프로젝트 /연출:권상민PD /구성: 강이슬작가, 윤은경작가, 한다혜작가)을 통해 방영되며, 골프 경력 20년차 최양락, 골프 마니아 김준호, 1년 차 조재윤, 최재희 프로가 라운딩을 이끌어간다.

이색적인 캐릭터 구성으로 골프 입문자부터 골프를 오랜 시간 즐기고 있는 골퍼들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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